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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식량농업기구(FAO) 제171차 이사회 개최
농림축산식품부 국제협력국 농업통상과
2022.12.12 3p
농림축산식품부는 12.5(월)~9(금)까지 이탈리아 로마에서 개최된 제171차 유엔식량농업기구(FAO) 이사회에 참석하였다.

- 이번 회의에서 유엔식량농업기구는 7월에 발간한 「2022 세계 식량안보 및영양 현황(SOFI)」을 인용하면서 2021년 세계 기아 인구가 7억 200만 명에서8억 2,800만 명으로 추정되며 코로나19 발생 이후 1억 5,000만 명이 증가하였다고 밝혔음.

- 이사국들은 주요 곡물과 비료의 생산국들이 관여된 러-우 전쟁으로 식량공급에 차질이 발생하고, 비료와 에너지 가격이 상승한 데 대해 우려를 표했으며, 유엔식량농업기구가 차기 이사회에서 러-우 전쟁이 세계 식량안보에미치는 영향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줄 것을 요청하였음.

- 강효주 농업통상과장은 유엔식량농업기구가 정기적으로 발표하는 식량안보의 위험 분석, 전망 등이 회원국들에 큰 도움이되고 있다고 전하며, 세계 식량안보 강화를 위해 세계무역기구(WTO), 비정부기구(NGO), 시민단체는 물론 주요 20개국(G20), 국제연합안전보장이사회 등과도 지속 협력해 줄 것을 당부

- 유엔식량농업기구는 ‘식량안보와 기후 회복력을 위한 통합 수자원 관리’ 안건에서 ▲디지털 정보 활용 및 물 관리 강화, ▲물 위생관리 강화 및 오염 예방, 순환 경제 전환, ▲생물다양성과 생태계 복원 등 그간의 활동을 소개하고, 향후 양질의 정보 제공을 위해 주요 곡물을 위주로 「토양-토지-물 디지털 정보시스템」을 개발할 계획임을 밝였음.

- 우리 측 대표단은 우리나라의 「제1차 국가물관리기본계획(2021~2030)」소개와 함께 ▲농업용수의 지속가능성 확보, ▲기후변화 대응 안전 기반 구축, ▲지역 농업인과 민·관 협력체계 구축, ▲정보통신기술(ICT) 기반 스마트물 관리 기술 개발 등의 추진내용을 공유

- 강효주 농림축산식품부 농업통상과장은 유엔식량농업기구의 이사국으로서국제기구 및 각국과 협력하여 세계 식량안보 위기에 적극 대응하고, 우리의우수 농식품 정책사례를 공유하면서 국제적 연대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음.

<붙임> 제171차 유엔식량농업기구(FAO) 이사회 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