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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 적극 행정으로 2022년 범정부 정책성과대회에서 다양한 성과 거둬
농림축산식품부 기획조정실 혁신행정담당관 2022.12.13 3p
농림축산식품부는 12.13(화) 2022년 범정부 정책성과대회에서 우수사례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 첫 번째, 수상의 영예는 인사혁신처 주관 ‘범정부 적극행정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에 선정된 “버려지는 열로 온실을 따뜻하게! 농민의 마음도 따뜻하게!” 사례가 가졌음.

- 전국 온실현황 등에 대한 데이터베이스 구축을 위해 긴급 추경을 편성하고, 관계기관과 협업하여 온실에 폐열 등 미활용 에너지를 공급하여 온실 재배농가의 난방비를 절약하고 온실가스를 감축하였음.

- 두 번째, 행정안전부 주관 ‘정부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는 2건의 우수사례가 선정되었음.

- 행정·민원제도 분야에서 금상에 선정된 “축산물 유통서류를 한 장으로, 유통거래는 쉽고 빠르게 「축산물원패스」”사례와 국민소통·통합 등 일하는 방식 분야에서 동상에 선정된 “잡기 힘든 물가, 국민 눈높이에서 디지털로 실행하다! 「온라인 농산물 거래소」” 사례임.

- 그 외에도 ‘조직문화 개선 우수사례 경진대회’, ‘중앙우수제안 경진대회’(이상행정안전부) 및 ‘적극행정 홍보콘텐츠 공모전’(인사혁신처)에서도 각각 최우수상, 은상 및 우수상을 수상하는 등의 성과를 거두었음.

- 아울러 농식품부 직원들이 적극행정과 공직문화 혁신에 앞장서서 노력한결과 2022년 적극행정업무(인사혁신처)와 적극행정국민신청제(국민권익위원회)에서도 각각 유공자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음.

- 이처럼 다양한 적극 행정 분야에서 주목할만한 성과를 거둔 이유는 적극행정을 일상적 공직문화로 정착하기 위하여 지속해서 적극 행정을 독려하고, 적극행정을 잘한 공무원은 파격적으로 포상하는 등 격려를 아끼지 않은 결과가 결실로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음.

<붙임> 농식품부 입상 결과 인포그래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