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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물류 CEO들이 한자리에 모여 상생발전을 논한다
해양수산부는 12.14(수) ‘2022년도국제물류투자 CEO 포럼’을 개최한다.
- 해양수산부는 전 세계 물류산업 전망을 공유하고 글로벌 공급망 안정성제고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정부, 공공기관 및 해운·항만·물류기업이참여하는 ‘국제물류투자 CEO 포럼’을 개최해왔음.
- 이번 CEO 포럼에는 해양수산부와 한국해양수산개발원을 비롯해해운·항만·물류기업 및 유관기관 주요 임원 3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주제발표와 열띤 토론을 진행할 예정
- 김앤장법률사무소의 신석훈 위원은 ‘물류기업 환경·사회·투명(ESG) 경영 현황 및 상생협력 방안’에 대해 발표하고, 에코비스오리진의 김익준 대표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사태에 따른 국제 비즈니스 기회 발굴’이라는 주제로, 공급망 위기를 극복한 경험과 전망을 공유할 계획
- 아울러 참석자 간 우리 해운·항만·물류 부문의 해외진출 전략과 정부지원정책방향에 대한 논의, 그리고 국제물류 부문의 상생협력과 투자 활성화방안에 관한 토론도 진행할 예정
- 해양수산부는 이번 행사에서 논의된 의견들을 바탕으로 앞으로의 우리 물류기업 해외 진출 지원정책 방향을 모색하고, 우리 물류기업의 국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속 지원하겠다고 밝힘.
- ‘2022년 국제물류투자 CEO 포럼’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한국해양수산개발원 국제물류투자분석·지원센터( 051-797-4770, 051-797-4685)로 문의
<참고> 관련 사진
- 해양수산부는 전 세계 물류산업 전망을 공유하고 글로벌 공급망 안정성제고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정부, 공공기관 및 해운·항만·물류기업이참여하는 ‘국제물류투자 CEO 포럼’을 개최해왔음.
- 이번 CEO 포럼에는 해양수산부와 한국해양수산개발원을 비롯해해운·항만·물류기업 및 유관기관 주요 임원 3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주제발표와 열띤 토론을 진행할 예정
- 김앤장법률사무소의 신석훈 위원은 ‘물류기업 환경·사회·투명(ESG) 경영 현황 및 상생협력 방안’에 대해 발표하고, 에코비스오리진의 김익준 대표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사태에 따른 국제 비즈니스 기회 발굴’이라는 주제로, 공급망 위기를 극복한 경험과 전망을 공유할 계획
- 아울러 참석자 간 우리 해운·항만·물류 부문의 해외진출 전략과 정부지원정책방향에 대한 논의, 그리고 국제물류 부문의 상생협력과 투자 활성화방안에 관한 토론도 진행할 예정
- 해양수산부는 이번 행사에서 논의된 의견들을 바탕으로 앞으로의 우리 물류기업 해외 진출 지원정책 방향을 모색하고, 우리 물류기업의 국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속 지원하겠다고 밝힘.
- ‘2022년 국제물류투자 CEO 포럼’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한국해양수산개발원 국제물류투자분석·지원센터( 051-797-4770, 051-797-4685)로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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