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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사업관리(PM) 시범사업 확대
국토교통부는 12.15(목) 공공기관 대상 PM 시범사업 추진 간담회’를 열고 ‘사업 전(全) 과정 건설사업 관리(PM) 시범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PM은 건설사업의 효율적 추진을위해 발주자를 지원하여 계획단계부터 시공 후까지 사업 전반을 관리하는 것을 의미하나, 국내에서는 건설사업관리가 시공단계에 편중 운영되고 있어, 감리 위주의 보조적 PM 역할만을 수행해왔음.
- 이번 시범사업에서는 PM이 시공 전 단계부터 도입·운영될 계획으로, 발주청이 민간의 전문성과 창의성을 활용하여 건설 가치향상과 비용 절감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
- (국가철도공단) 일산선 5개 역사에 대한 리모델링 사업을 PM이 통합관리하도록 할 계획이며, 효율적으로 관리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 (한국토지주택공사) LH는 PM의 전문성을 활용하여 광명시흥 지식산업센터 내 제조시설, 공유시설을 보다 효과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고, 사업 수익성까지 높이겠다는 계획
- (한국수자원공사) 기술 전문성 있는 PM이 용수공급시설사업을 관리하도록 상수도 스마트 관리체계를 전격 도입하고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수돗물 공급체계를 구축할 계획
- (한국도로공사) 양지 나들목 설치 사업에 PM의 민-관 소통능력을 활용하여관계기관, 발주청, 이해관계자 간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원활한 사업 추진을 도모할 계획
-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사업 전반에 대해 총괄 관리하는 PM이 공공 건설사업에서 효과를 나타낼 수 있음을 보여주고,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는 발주청에서 참고할 수 있는 지침서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힘.
- PM은 건설사업의 효율적 추진을위해 발주자를 지원하여 계획단계부터 시공 후까지 사업 전반을 관리하는 것을 의미하나, 국내에서는 건설사업관리가 시공단계에 편중 운영되고 있어, 감리 위주의 보조적 PM 역할만을 수행해왔음.
- 이번 시범사업에서는 PM이 시공 전 단계부터 도입·운영될 계획으로, 발주청이 민간의 전문성과 창의성을 활용하여 건설 가치향상과 비용 절감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
- (국가철도공단) 일산선 5개 역사에 대한 리모델링 사업을 PM이 통합관리하도록 할 계획이며, 효율적으로 관리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 (한국토지주택공사) LH는 PM의 전문성을 활용하여 광명시흥 지식산업센터 내 제조시설, 공유시설을 보다 효과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고, 사업 수익성까지 높이겠다는 계획
- (한국수자원공사) 기술 전문성 있는 PM이 용수공급시설사업을 관리하도록 상수도 스마트 관리체계를 전격 도입하고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수돗물 공급체계를 구축할 계획
- (한국도로공사) 양지 나들목 설치 사업에 PM의 민-관 소통능력을 활용하여관계기관, 발주청, 이해관계자 간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원활한 사업 추진을 도모할 계획
-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사업 전반에 대해 총괄 관리하는 PM이 공공 건설사업에서 효과를 나타낼 수 있음을 보여주고,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는 발주청에서 참고할 수 있는 지침서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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