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는 2023년에 추진할 ‘생활밀착형 도시재생 스마트기술 지원사업’ 대상지 13곳을 12.29(목) 최종 선정하였다.
- 생활밀착형 도시재생 스마트기술 지원사업은 지역문제를 개선하고 재생사업 효과를 제고하기 위한 사업임.
- 이번 공모에서는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에서 중점적으로 평가하여 최종 선정된 사업지에 총 사업비 109억원을 지원함.
- (서비스 주요내용) ▲헬스케어·스마트팜 서비스(강원 원주시), ▲이동약자 모빌리티 서비스(전북 무주군), ▲안전·복지 서비스(경남 산청군
- 국토교통부 김상석 도시재생사업기획단장은스마트기술은 안전한 지역환경 조성과 주민 편의 증진 등을 위해 다양한 방식으로 진화· 활용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도시재생사업과 연계하여 지역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스마트서비스를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힘.
<참고> ’23년도 생활밀착형 도시재생 스마트기술 지원사업 선정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