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 이창양 장관은 1.3(화) LG화학 생명과학사업본부 오송공장을 방문하여 최근 국내외 바이오산업 동향을 점검하고, 우리 바이오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하였다.
- 최근 주요국들은 바이오기술의 활용 영역을 의약품 중심에서 산업 전반의 혁신과 성장동력 창출을 위한 새로운 판(板)기술로 확대하면서 본격적인 활용·확산에 나서고 있음.
- 산업부는 바이오를 산업 전반의 혁신과 성장동력 창출을 위한 미래 산업으로 집중 육성하기위한「바이오경제 2.0」 추진을 발표한 바 있음.
- ▲100만명 규모 바이오 빅데이터를 구축해 의료, 금융 등 다양한 데이터와 연계하고, ▲첨단 바이오 신소재 개발, 바이오 파운드리 구축 등을 통해 R&D와 테스트베드를 지원하는 한편, ▲바이오 에너지 기술개발과 바이오 항공유 및 선박유 실증사업을 추진한다는 계획
- 이번에 방문한 LG화학은 바이오의약품뿐만 아니라 바이오소재, 바이오연료를 개발·생산하는 대표적인 ‘바이오경제 2.0’ 기업으로, 손지웅 사장은 ▲영유아 필수 예방백신 등 바이오의약품 자국화 위한 투자 강화, ▲안정적인 원부자재 공급망 확보, ▲바이오플라스틱, 바이오연료 등 친환경 제품 시장 확대, ▲생산기반 고도화 및 제조 생태계 활성화 등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건의하였음.
- 이 장관은 우리 바이오산업이 세계 2위 규모 바이오의약품 위탁생산(CMO) 능력과 바이오시밀러 분야의 세계적 경쟁력을 확보하는 등 바이오를 산업 전반의 혁신과 성장동력으로 활용하는 「바이오경제 2.0」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
- 아울러 바이오 업계와 끊임없이 소통하면서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여 정책에 반영하겠다고 설명하고 우리 바이오산업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총력 지원할 것임을 강조하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