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희룡 장관,“한-미 UAM 협력강화로 글로벌 경쟁력 확보 시동”
- 국토교통부 대변인실 2023.01.10 2p 보도자료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은 1.10(화) 세계 UAM 기체제작 시장을 선도하는 Joby Aviation 사를 방문하여, 조벤 비버트 CEO와 SK텔레콤 유영상 대표와 함께 국내 ’25년 UAM 상용화를 위한 한-미 기업 간 협력방안을 논의하였다.
- Joby사가 개발 중인 UAM 기체(S4)는 미 연방항공청으로부터 기체 인증을 받아 세계 최초로 상용화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으며, SKT와 ’22년 1월 전략적 파트너십을체결하여 SK 온 배터리를 사용하고, 올해부터 시작되는 우리나라 실증사업에도 함께 참여할 예정임.
- 원 장관은 SKT와 Joby사의 협력사례가 전 세계적인 모범이 될 수 있도록, 한-미 양국 정부간의 협력도 한 층 강화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