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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양자·반도체·초고성능 컴퓨터 등 정보통신기술(ICT) 원천연구개발에 1,557억원 투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557억원 규모의 2023년도 정보통신기술원천연구개발사업 시행계획을 확정하고,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고 1.12.(목) 밝혔다.
- 과기정통부는 세계 기술패권 경쟁에 대응해 국내 생태계 조성을 위한 핵심기술역량 확보 및 인력양성, 기반 확충 등을 중점 지원할 계획임.
- 분야별 주요 사업내용은 ①양자컴퓨팅 분야는 20큐비트 양자컴퓨터를 조기 시연(120억원), 재개발용 양자모의실험기 구축(76억원) 및 양자이득 실증 사업(37.5억원) 착수, ②초고성능컴퓨팅 분야는 국가 초고성능컴퓨터 6호기 구축에 착수(184억원)와 전문화된 활용을 지원할 소프트웨어원천기술 개발도 신규 추진(18억원), ③반도체 분야는 전산 시스템으로 연계하는 사업(120억원)과 국가반도체 연구실 사업도 신규 추진(64.75억원), ④ 초전도 분야는 4개 형상별 마그넷 핵심기술과 설계·선재의 공통기술 연구개발을 지속 지원(85억원)임.
- 과기정통부 구혁채 기초원천연구정책관은 “국가전략기술 투자를 확대하면서, 유망기술의 지속적 탐색 및 적극적 지원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힘.
- 과기정통부는 세계 기술패권 경쟁에 대응해 국내 생태계 조성을 위한 핵심기술역량 확보 및 인력양성, 기반 확충 등을 중점 지원할 계획임.
- 분야별 주요 사업내용은 ①양자컴퓨팅 분야는 20큐비트 양자컴퓨터를 조기 시연(120억원), 재개발용 양자모의실험기 구축(76억원) 및 양자이득 실증 사업(37.5억원) 착수, ②초고성능컴퓨팅 분야는 국가 초고성능컴퓨터 6호기 구축에 착수(184억원)와 전문화된 활용을 지원할 소프트웨어원천기술 개발도 신규 추진(18억원), ③반도체 분야는 전산 시스템으로 연계하는 사업(120억원)과 국가반도체 연구실 사업도 신규 추진(64.75억원), ④ 초전도 분야는 4개 형상별 마그넷 핵심기술과 설계·선재의 공통기술 연구개발을 지속 지원(85억원)임.
- 과기정통부 구혁채 기초원천연구정책관은 “국가전략기술 투자를 확대하면서, 유망기술의 지속적 탐색 및 적극적 지원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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