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대메뉴명
KDI 경제정보센터최신자료
- “K-Carbon 플래그십 기술개발 사업”예타 통과
- 산업통상자원부 산업정책실 첨단산업정책관 섬유탄소나노과 2023.01.13 3p 보도자료
산업통상자원부는 1.12.(목) 개최된 국가연구개발사업평가총괄위원회에서 “K-Carbon 플래그십 기술개발 사업”이 총 사업비 1,046억원(국비 785억원) 규모로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하였다고 밝혔다.
- 정부는 예타 사업이 통과함에 따라 우주항공·방산, 모빌리티 등 주요 수요산업에 쓰이는 탄소소재의 핵심기술을 향후 5년(’24~’28년) 내에 확보할 계획
- 이를 통해 ▲수송기기의 차체 경량화 및 탄소소재 재활용을 촉진하여 탄소중립 달성에 기여하고, ▲첨단소재의 공급망 안정성도 제고한다는 방침
- 우주항공·방산, 모빌리티 등 수요산업이 성장함에 따라, 전 세계 탄소소재 시장은 ’22년 137조원에서 ’30년 1,070조원까지 연평균 11.3% 이상 성장할 것으로 전망
- 정부는 탄소소재 경쟁력 강화를 위해 대규모 R&D 지원 및 인프라 구축, 실증사업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며, 탄소복합재 얼라이언스 등을 통해 민·관이 함께 혁신적인 산업생태계 조성 방안을 논의·실행해 나가겠다고 밝혔음.
- 정부는 예타 사업이 통과함에 따라 우주항공·방산, 모빌리티 등 주요 수요산업에 쓰이는 탄소소재의 핵심기술을 향후 5년(’24~’28년) 내에 확보할 계획
- 이를 통해 ▲수송기기의 차체 경량화 및 탄소소재 재활용을 촉진하여 탄소중립 달성에 기여하고, ▲첨단소재의 공급망 안정성도 제고한다는 방침
- 우주항공·방산, 모빌리티 등 수요산업이 성장함에 따라, 전 세계 탄소소재 시장은 ’22년 137조원에서 ’30년 1,070조원까지 연평균 11.3% 이상 성장할 것으로 전망
- 정부는 탄소소재 경쟁력 강화를 위해 대규모 R&D 지원 및 인프라 구축, 실증사업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며, 탄소복합재 얼라이언스 등을 통해 민·관이 함께 혁신적인 산업생태계 조성 방안을 논의·실행해 나가겠다고 밝혔음.
KDI 경제정보센터
세종특별자치시 남세종로 263
T 044-550-4114
COPYRIGHT ⓒ 2019 KOREA DEVELOPMENT INSTITUTE.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