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허청, 대한변리사회와 ‘아이디어 자문단’ 운영 업무협약 체결
- 특허청 2023.01.15 2p 보도자료
특허청은 1.16.(월) 대한변리사회와 함께 ‘아이디어 자문단’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 지식재산 분야 전문가인 변리사와의 협업을 통해 고품질의 아이디어를 창출하고 거래까지 촉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이번 업무협약이 마련되었음.
- 협약을 계기로 출범하는 ‘아이디어 자문단’은 다양한 전문분야의 변리사 총 20명으로 구성되며, 선발일로부터 ’23년 12월말까지 약 1년간 활동할 예정
- 특허청이 운영하는 아이디어 거래 플랫폼 ‘아이디어로’에서 활동하는 아이디어 제안자는 ‘아이디어 자문단’을 통해
아이디어 구체화, 사업화 추진, 권리화 여부 판단 등의 자문을 구할 수 있음.
- 이인실 특허청장은 “이번 협약으로 출범하는 ‘아이디어 자문단’ 활동을 통해 국민의 소중한 아이디어를 좀 더 구체화하고 고도화해 기업의 성장과 경제발전에 활력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음.
<붙임> ‘아이디어로’ 및 ‘아이디어 자문단’ 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