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감·취약계층 실내환경 개선…의료지원도 함께 한다
- 환경부 환경보건국 환경보건정책과 2023.01.19 5p 보도자료
환경부는 민감·취약계층 건강보호를 위해 ‘환경보건복지서비스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1.19.(목) 밝혔다.
- ’23년은 민감·취약계층 1,750가구를 대상으로 실내환경 안전진단과 환경상담(컨설팅)을, 500가구를 대상으로 실내환경개선을 지원함.
- 아울러, 환경성질환을 겪고 있는 민감·취약계층이 거주하고 있는 지역 환경성질환 전문병원과 협업하여 환경성질환 진료(250명)를 위한 의료진료서비스도 함께 제공할 예정임.
- 또한 자연환경이 우수한 국립공원에서 자연을 체험(생태탐방원, 숲체험 등)하고 환경성질환 전문 의료인과 상담하는 ‘국립공원 건강나누리 캠프’를 12개 국립공원에서 운영할 예정임.
<붙임>
1. 환경부 장관 현장방문 계획
2. 민감·취약계층 환경성질환 예방 사업 주요 내용
3. 질의응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