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첫 대상지 65개소 선정..어촌신활력증진사업 속도 낸다
- 해양수산부 어촌어항재생사업기획단 어촌어항재생과 2023.01.19 9p 보도자료
해양수산부는 “2023년도 어촌신활력증진사업” 대상지 65개소를 선정했다고 1.19.(목) 발표하였다.
- ‘어촌신활력증진사업’은 300개소에 5년간 3 원을 투자하는 사업이며, 어촌의 규모와 특성에 따라 맞춤형으로 지원하기 위해 ▲어촌 경제플랫폼조성, ▲어촌 생활플랫폼 조성, ▲어촌 안전인프라 개선 등 세 가지 유형으로 추진됨.
- 해양수산부는 ’23년 사업 대상지 선정을 위해 지난 해 9월 어촌신활력증진사업 공모계획을 발표하였으며, 11개 시·도, 44개 시·군·구에서 총 124개소를 신청하였음.
- . 이후 수산?어촌, 민간투자, 지역개발 등 각 분야 전문가로 민·관합동 평가단을 구성·운영하여 유형별 서면평가(‘22.12.20.~12.21.)와 현장평가(’22.12.6.~‘23.1.13.), 종합 평가위원회의 심의·의결(’23.1.18.)을 통해 ▲어촌 경제플랫폼조성 5개소, ▲어촌 생활플랫폼 조성 30개소, ▲어촌 안전인프라 개선 30개소 등 총 65개소를 선정하였음.
<참고>
1. 2023년도 어촌신활력증진사업 대상지 위치도
2. 2023년도 어촌신활력증진사업 대상지 선정 현황(65개소)
3. 유형별 대표 사업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