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출 전진기지 자유무역지역, 수출 플러스 달성 총력전
- 산업통상자원부 경제자유구역기획단 혁신지원팀 2023.01.26 2p 보도자료
산업통상자원부는 자유무역지역 긴급 간담회를 1.26.(목) 개최하였다.
- 금번 간담회는 글로벌 경기 침체가 가시화되는 상황에서 수출과 투자 지원이 무엇보다 중요해짐에 따라, 우리나라 수출 1번지인 자유무역지역의 ’22년 수출 실적을 점검하고, ’23년 수출 플러스 10% 이상 달성 방안 논의를 위해 마련되었음.
- 회의에서 ’23년 산단형 자유무역지역 수출 확대를 위해 지난해 수출실적의 10%가 증가한 22억 달러 달성을 목표로, 지자체, 유관기관 등으로 구성된 민관합동 ‘KF 수출투자확대지원단’을 구성하여 수출현장의 기업애로 및 투자 걸림돌 해소를 통해 수출 확대를 총력 지원할 계획임.
- 경제자유구역기획단장은 “현장의 애로사항을 파악하고 해결하기 위해서는 전 직원이 현장에 직접 나가 살펴보는 야전산업부가 되어야 한다” 강조하면서, 수출 전진기지인 자유무역관리원에서는 수출플러스 달성을 위해 현장 최일선에서 기업의 작은 애로사항 하나도 소홀함이 없이 최선을 다해 지원해 줄 것을 당부하였음.
<붙임> 자유무역관리원장 간담회 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