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년 많이 수입·소비된 식품은 무엇일까요?
- 식품의약품안전처 수입식품안전정책국 수입검사관리과 2023.01.26 21p 보도자료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2년 수입식품 통계를 1.26.(목) 발표하였다.
- ’22년 수입식품 규모는 ’21년 대비 3.0% 증가(중량 기준), 최근 5년간 연평균 증가율(1.3%)의 두 배 이상
- 농·임산물이 전체 수입량의 46.1%로 1위 차지…건강기능식품(20%)과 축산물(14.5%)의 경우 수입량 대폭 증가
- 상위 10개 품목(주요 수입국)은 밀(호주), 정제·가공용 식품원료(호주), 옥수수(우크라이나), 대두(미국), 돼지고기(스페인), 현미(중국), 명태(러시아), 바나나(필리핀), 과·채가공품(중국), 김치(중국)
- 주요 수입국은 미국과 중국이며 두 국가 수입량의 합계는 전체의 33.8% 차지
- 통관 검사 결과 부적합률은 0.18%로 ’21년의 부적합률(0.17%), 최근 5년간연평균 부적합률(0.17%)과 비슷한 수준
- 올해 정부 최초로 365일 24시간 디지털 시스템으로 신고 서류를 자동 검토하는 수입식품 전자 심사24(SAFE-i24)로 전환(일부품목 시범 운영)→영업자의 비용·시간 절감, 소비자에게 안전한 식품 신속하게 공급
<붙임>
1. 2022년 품목별 수입신고 현황
2. 2022년 국가별 수입신고 현황(상위 20개국)
3. 2022년 미국, 중국 수입신고 현황
4. 2022년 부적합 상위 5개국 부적합 사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