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EU 화이트리스트’ 등재 유지… 원료의약품 EU 수출 확대 기대
- 식품의약품안전처 의약품안전국 의약품품질과 2023.01.30 4p 정책해설자료
식품의약품안전처는 ‘EU 화이트리스트에 등재된 이후 첫 정기 재평가(’22.12.5~9.)에서 등재국 지위를 유지했다고 1.30.(월) 밝혔다.
- 이번 등재국 지위 유지는 국내 의약품 제조·품질관리기준(GMP)과 식약처의 GMP 관련 규제시스템, 그리고 이를 준수하는 국내 원료의약품 제조업체가 세계적 수준임을 다시 한번 인정받은 것임.
- 식약처는 이번 등재국 지위 유지가 정부 국정 목표인 ‘글로벌 중추국가’ 실현에도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국내 의약품 분야 규제·품질경쟁력을 기반으로 세계 시장 진출을 촉진·확대할 수있도록 국제기준을 선도하는 규제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힘.
<붙임>
1. EU ‘GMP 서면확인서’ 제도 개요
2. 평가 기준 및 절차, 등재국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