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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I 경제정보센터최신자료
- 에너지스토리지 (ESS) 산업 육성방안 마련 추진
- 산업통상자원부 에너지정책실 전력정책관 신산업분산에너지과 2023.01.30 7p 정책해설자료
산업통상자원부는 「에너지스토리지 산업정책 TF」 출범회의를 1.30.(월) 개최한다고 밝혔다.
- TF는 「에너지스토리지 산업 발전전략」관련기관 및 산·학·연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구성되었으며, 이날 회의는 에너지스토리지 산업 발전전략 수립 방향 및 해외 정책 동향 등을 논의함.
- 에너지스토리지는 전력시스템에서 그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으며, 글로벌 시장도 ’30년 2,620억불까지 성장할 것으로 전망함.
- 산업부는 최근 10차 전력수급기본계획을 통해 유연하고 강건하며, 안정적인 전력망 구축이 필요함을 강조하고, ’36년까지 약 26GW의 에너지스토리지가 필요하고 이를 위해 최대 45.4조원이 소요될 것으로 전망함.
- 이호현 산업부 전력정책관은 에너지스토리지 생태계 조성, 나아가 국내기업이 해외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에너지스토리지 산업 발전전략」 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힘.
<붙임>
1.「에너지스토리지 산업 발전전략」 수립 방향
2.「에너지저장산업 발전전략 수립 TF」구성 및 1차 회의 개요
- TF는 「에너지스토리지 산업 발전전략」관련기관 및 산·학·연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구성되었으며, 이날 회의는 에너지스토리지 산업 발전전략 수립 방향 및 해외 정책 동향 등을 논의함.
- 에너지스토리지는 전력시스템에서 그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으며, 글로벌 시장도 ’30년 2,620억불까지 성장할 것으로 전망함.
- 산업부는 최근 10차 전력수급기본계획을 통해 유연하고 강건하며, 안정적인 전력망 구축이 필요함을 강조하고, ’36년까지 약 26GW의 에너지스토리지가 필요하고 이를 위해 최대 45.4조원이 소요될 것으로 전망함.
- 이호현 산업부 전력정책관은 에너지스토리지 생태계 조성, 나아가 국내기업이 해외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에너지스토리지 산업 발전전략」 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힘.
<붙임>
1.「에너지스토리지 산업 발전전략」 수립 방향
2.「에너지저장산업 발전전략 수립 TF」구성 및 1차 회의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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