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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스페이스”지방 시대, 제주를 시작으로 국토위성의 미래를 논하다!
국토교통부 국토도시실 국토정보정책관 공간정보진흥과
2023.02.02 4p
국토교통부는 「위성정보 활용 국토관리 세미나」를 개최하며, 그 첫 세미나는 2.2.(목), 제주도청에서 개최한다고 2.1.(수) 밝혔다.
- 제주 세미나에서는 국토지리정보원, 인하대학교, ㈜컨텍에서 국토위성활용정책, 다양한 위성정보 빅데이터 구축·활용 및 도시관리기술 등 국토위성 활용방안과 국토관리 활용 관련 기술개발 현황을 발표하고 산·학·연·관의 전문가들과 함께 토론을 진행할 계획임.
- 위성정보는 활용범위가 점차 확대되어 가고 있는 추세임에 발맞춰, 이번 세미나에서는 “위성정보 활용 국토관리방안 마련”을 주제로 다양한 위성정보를 이용하여 빅데이터를 구축·활용 기술과 지자체의 도시관리 기술에 대하여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하여 국토위성 활용성 강화를 위한 정책수립에 반영할 계획임.
- 국토교통부 강주엽 국토정보정책관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국민 생활편의를 향상시킬 수 있는 다양한 국토관리 활용 모델이 지속 개발될 수 있도록 제주도를 비롯한 전국 지자체와 함께 세미나를 개최할 계획”이며, “지자체에서 국토위성 활용이 확산되도록 국토교통부가 앞장서서 산·학·연·관 우주산업 관계자들과의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소통을 강화하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힘.
<참고> 위성정보 활용 국토관리방안 수립을 위한 세미나
- 제주 세미나에서는 국토지리정보원, 인하대학교, ㈜컨텍에서 국토위성활용정책, 다양한 위성정보 빅데이터 구축·활용 및 도시관리기술 등 국토위성 활용방안과 국토관리 활용 관련 기술개발 현황을 발표하고 산·학·연·관의 전문가들과 함께 토론을 진행할 계획임.
- 위성정보는 활용범위가 점차 확대되어 가고 있는 추세임에 발맞춰, 이번 세미나에서는 “위성정보 활용 국토관리방안 마련”을 주제로 다양한 위성정보를 이용하여 빅데이터를 구축·활용 기술과 지자체의 도시관리 기술에 대하여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하여 국토위성 활용성 강화를 위한 정책수립에 반영할 계획임.
- 국토교통부 강주엽 국토정보정책관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국민 생활편의를 향상시킬 수 있는 다양한 국토관리 활용 모델이 지속 개발될 수 있도록 제주도를 비롯한 전국 지자체와 함께 세미나를 개최할 계획”이며, “지자체에서 국토위성 활용이 확산되도록 국토교통부가 앞장서서 산·학·연·관 우주산업 관계자들과의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소통을 강화하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힘.
<참고> 위성정보 활용 국토관리방안 수립을 위한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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