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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령자료

SW 등 미래차를 선도할 핵심인력 3,700명 양성
산업통상자원부 산업정책실 제조산업정책관 미래자동차산업과 2023.02.06 4p 보도자료
산업통상자원부는 미래차를 선도할 핵심인력 양성을 위해 ’23년 315억원을 투입해 3,735명을 양성할 계획이라고 2.6.(월) 밝혔다.

- 금년에 대폭 확대된 인력양성사업은 ①융합형 인재양성, ②현장 맞춤형 인재양성, ③인력양성 인프라 구축 등 3대 분야에 초점을 맞춰 중점 추진할 계획임.

- 아울러 R&D 예산 등 인력의 질을 고도화하고, 관련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한 관련 예산도 4,347억원 → 4,994억원으로 대폭 확대함.

- 이창양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미래산업의 주도권은 우수한 전문인재를 확보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정부는 자동차와 SW를 융합한 혁신인재를 ’30년까지 1만명 양성할 수 있도록 민관의 역량을 결집해서 중점지원하겠다.”고 밝힘.

- 인력양성사업 및 세부 추진과제와 관련한 상세 내용은 한국산업기술진흥원(www.kiat.or.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신규사업은 각 사업별 시행계획 공고 및 수행기관 선정평가를 거쳐 3월부터 사업을 추진할 계획임.

<붙임> 2023년 미래자동차 인력양성사업 추진 계획(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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