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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촌정착상담사 전문성 강화하여 촘촘한 귀어귀촌 지원
해양수산부는 ‘어촌정착상담사’를 선정하여 3.1.(수)부터 현장지원에나선다고 밝혔다.
- 해양수산부는 올해부터 어촌정착상담사의 위촉 기간을 1년에서 2년으로늘리고, 관련 정책 및 컨설팅 기법 등에 관한 역량교육을 신설하여 전문성을 강화함.
- 또한, 상담사를 96명으로 확대(‘22년 75명)하고, 연간 상담신청횟수를 신청인 한 명당 10회에서 15회로 상향하여 충분한 상담 기회를제공한다. 아울러, 어촌정착상담사 활동 사례를 분야별로 정리한 사례집도연내 배포할 예정임.
- 김원중 해양수산부 어촌어항과장은 “앞으로도 어촌정착상담사들의 전문성을강화하고 예비 귀어귀촌인들의 접근성을 개선하여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해소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힘.
<참고> 어촌정착상담사 상담 및 활동 사진
- 해양수산부는 올해부터 어촌정착상담사의 위촉 기간을 1년에서 2년으로늘리고, 관련 정책 및 컨설팅 기법 등에 관한 역량교육을 신설하여 전문성을 강화함.
- 또한, 상담사를 96명으로 확대(‘22년 75명)하고, 연간 상담신청횟수를 신청인 한 명당 10회에서 15회로 상향하여 충분한 상담 기회를제공한다. 아울러, 어촌정착상담사 활동 사례를 분야별로 정리한 사례집도연내 배포할 예정임.
- 김원중 해양수산부 어촌어항과장은 “앞으로도 어촌정착상담사들의 전문성을강화하고 예비 귀어귀촌인들의 접근성을 개선하여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해소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힘.
<참고> 어촌정착상담사 상담 및 활동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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