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는 ’23년 노후 기반시설 성능개선 사업으로 8개 선정하였다고 3.3.(금) 밝혔다.
- 노후기반시설 성능개선 시범사업은 지자체의 노후된 기반시설 성능개선비용을 지원하기 위해 ‘21년부터 추진해왔으며, 그간 18개 사업에 45억원을 지원하면서 시설물 안전등급을 향상(1~3단계)시키는 등 국민 생활안전 확보에 크게 기여해 왔음.
- 올해 시범사업은 1.16.부터 한 달간(~2.17) 공모하였으며, 접수된 9개 지자체의 32개 사업 가운데 8개 사업에 대해 25억원을 지원하기로 하였음.
<참고> 선정 지자체 사업 현황 및 주요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