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은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스위스 바젤에서 개최되는 「BIS 총재회의」 등에 참석하기 위해 3.10(금)일 출국하여 3.15(수)일 귀국할 예정이라고 3.9.(목) 밝혔다.
- 이 총재는 3.12(일)~13(월)일 중 「세계경제회의(Global Economy Meeting)」, 「전체총재회의(Meeting of Governors)」, 「아시아지역협의회(Asian Consultative Council)」에 참석하여 회원 중앙은행 총재들과 최근의 세계경제 및 금융시장 상황에 대해 논의할 계획임
- 또한 BIS 이사 자격으로 「BIS 이사회(Board of Directors)」와 「경제자문위원회(Economic Consultative Committee)」에도 참석할 예정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