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일 보건복지부 제1차관은 3.15.(수) 오전 10시, 어르신의 요양·의료 필요도를 평가하는 통합판정 체계 개발 시범사업 연구를 진행하는 전문가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 이날 간담회에는 윤종률 한림대학교 교수, 권용진 서울대학교병원 교수, 이혜진 분당서울대학교병원 교수, 건강보험공단 조귀래 요양급여실장, 권진희 장기요양연구실장, 한은정 장기요양수요연구센터장 등이 참여함.
-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전문가들은 통합판정의 방식과 활용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하고, 향후 추진방향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누었음.
- 이기일 제1차관은 “이번 시범사업 연구를 통해 대상자를 포괄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도구를 잘 개발하여 줄 것”을 당부함.
<붙임> 통합판정 체계 관련 전문가 간담회 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