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자료
농식품부, 농산물도매시장 디지털 혁신 기반 물류 효율화를 위한 전자송품장 도입 추진
농림축산식품부는 2023년에 농산물 공영도매시장 유통의 디지털화 · 수급 조절 · 물류 효율화 등을 위해 서울특별시 가락동 농수산물도매시장에 전자송품장을 시범적으로 도입한다고 3.20.(월) 보도했다.
- 농식품부는 지난해부터 서울특별시농수산식품공사, 가락시장 청과부류 도매시장법인 등 이해관계자 20명으로 구성된 협의체를 구성 운영하였고, 청과부류 6개 품목(무·배추·깐마늘·양파·배·팽이버섯)을 대상으로 2023년 전자송품장을 가락시장에 시범 도입하고, 2024년부터 전국 공영도매시장에 단계적으로 확대키로 하였음.
- 이를 위해 서울특별시농수산식품공사는 가락시장 도매시장법인(서울·농협(공)·중앙·동화·한국·대아청과)이 공동 참여하는 실무협의체를 1월부터 운영하였고, 전자송품장 시스템을 구축하고 긴밀한 정보 공유 체계를 마련하여 전국 도매시장별 · 품목별 출하 예정 물량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할 계획임.
<붙임> 전자송품장 시범사업 이미지(웹, 모바일)
- 농식품부는 지난해부터 서울특별시농수산식품공사, 가락시장 청과부류 도매시장법인 등 이해관계자 20명으로 구성된 협의체를 구성 운영하였고, 청과부류 6개 품목(무·배추·깐마늘·양파·배·팽이버섯)을 대상으로 2023년 전자송품장을 가락시장에 시범 도입하고, 2024년부터 전국 공영도매시장에 단계적으로 확대키로 하였음.
- 이를 위해 서울특별시농수산식품공사는 가락시장 도매시장법인(서울·농협(공)·중앙·동화·한국·대아청과)이 공동 참여하는 실무협의체를 1월부터 운영하였고, 전자송품장 시스템을 구축하고 긴밀한 정보 공유 체계를 마련하여 전국 도매시장별 · 품목별 출하 예정 물량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할 계획임.
<붙임> 전자송품장 시범사업 이미지(웹, 모바일)
많이 본 자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