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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한 K-드론기술로 新드론서비스 출현을 촉진한다
국토교통부와 항공안전기술원은 ’23년 드론 상용화 지원사업 공모(1.20~2.28, 34개 기업 신청)를 통해 17개 드론기업을 선정하였다고 3.20.(월) 밝혔다.
- 국토부는 ‘18년부터 드론 우수기술 조기 상용화를 촉진하고자 비즈니스모델 실증을 통해 우수 기업을 지원하고 육성하는 드론 상용화 지원사업을 추진해 왔음.
- 올해는 드론의 공공 활용 확산과 고도화 기술 개발, 드론 공연 및 레저스포츠 육성을 위하여 ‘초정밀 GPS 보정신호(KASS) 수신 개발·실증’, ‘자율공중회피장치’, ‘국산 고효율 드론모터 개발’, ‘드론 레저스포츠 개발’ 등을 지원사업
공모 시 우선 과제로 제안하였음.
<참고> 23년 드론 상용화 지원사업 선정 결과 (17개 기업)
- 국토부는 ‘18년부터 드론 우수기술 조기 상용화를 촉진하고자 비즈니스모델 실증을 통해 우수 기업을 지원하고 육성하는 드론 상용화 지원사업을 추진해 왔음.
- 올해는 드론의 공공 활용 확산과 고도화 기술 개발, 드론 공연 및 레저스포츠 육성을 위하여 ‘초정밀 GPS 보정신호(KASS) 수신 개발·실증’, ‘자율공중회피장치’, ‘국산 고효율 드론모터 개발’, ‘드론 레저스포츠 개발’ 등을 지원사업
공모 시 우선 과제로 제안하였음.
<참고> 23년 드론 상용화 지원사업 선정 결과 (17개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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