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는 ‘수소 상용차 보급 확대를 위한 정책간담회’를 3.22.(수) 개최한다.
- 이번 간담회는 수소 버스 주요 수요처인 주요 지자체와 전국버스연합회, 전세버스 운수사업자들을 비롯해 수소 화물차 수요처인 현대 글로비스, 쿠팡, 통합물류협회가 참석함.
- 또한, 수소차 제작사(현대차), 상용차용 수소 충전소 사업자(SKE&S 등)와 홍보 지원기관(한국환경공단)도 참여해 수소 상용차 보급에 대한 다각적인 지원 방안을 논의함.
- 환경부는 수소 상용차 보급 의지가 있는 운수 및 물류 사업자와 직접소통할 수 있는 창구를 만들어 ‘수소 상용차 보급 지원단’을 중심으로 수요자가 체감할 수 있는 수소 상용차 보급 지원을 추진할 계획임.
<붙임> 수소 상용차 보급 확대를 위한 정책간담회 개최 계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