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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국제해사기구 회원국감사 최우수 성적 쾌거
해양수산부는 국제해사기구(IMO)가 회원국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회원국감사(IMSAS)에서 역대 최우수 성적을 거두었다고 3.20.(월) 밝혔다.
- 이는 그 동안 회원국감사를 수감한 96개 회원국 중 가장 좋은 성적으로, 우리나라의 협약이행 능력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것으로 평가됨.
- 한편, IMO는 해운·조선 관련 국제협약을 관장하는 UN 산하기구로서 우리나라는 ’01년 이후 실질적인 상임이사국 지위를 11연임하고 있음.
- 조승환 해양수산부 장관은 “해양수산부는 이번 감사결과에 안주하지 않고 앞으로도 국민이 안심하는 안전한 바다구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친환경 및 디지털 전환 등 국제해사 분야의 주요 현안을 선도하여 국익을 창출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함.
<참고> 관련 사진자료
- 이는 그 동안 회원국감사를 수감한 96개 회원국 중 가장 좋은 성적으로, 우리나라의 협약이행 능력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것으로 평가됨.
- 한편, IMO는 해운·조선 관련 국제협약을 관장하는 UN 산하기구로서 우리나라는 ’01년 이후 실질적인 상임이사국 지위를 11연임하고 있음.
- 조승환 해양수산부 장관은 “해양수산부는 이번 감사결과에 안주하지 않고 앞으로도 국민이 안심하는 안전한 바다구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친환경 및 디지털 전환 등 국제해사 분야의 주요 현안을 선도하여 국익을 창출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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