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은 ’22년 외국은행 국내지점 영업실적을 3.21.(화) 발표하였다.
- 총 35개 외은지점의 ’22년 당기순이익은 1.5조원으로 전년(1.1조원) 대비4,297억원 증가(+40.4%)
- 이자이익(1.6조원)은 전년(1.8조원) 대비 1,647억원(△9.3%) 감소
- 유가증권 손실(△2.8조원)은 전년(△1.0조원) 대비 확대(△1.7조원)
- 외환·파생이익(3.9조원)은 전년(1.6조원) 대비 2.2조원(+137.5%) 증가
- 대손비용(492억원)은 전년(△105억원) 대비 597억원 증가
- 대내외 변동성 확대에 대비하여 외환·파생거래 관련 리스크관리 및 은행별 취약부문에 대한 상시감시 강화 잠재부실의 현재화 가능성에 대비해 손실흡수능력 제고 유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