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은 ‘22.12월말 국내은행의 부실채권 현황[잠정]을 3.22.(수) 발표하였다.
- ’22.12월말 국내은행의 부실채권비율은 0.40%로 전분기말(0.38%) 대비0.02%p 상승 [전년 동기(0.50%) 대비 0.10%p 하락]
- ’22.12월말 대손충당금적립률은 227.2%로 충당금 적립 규모 증가등에따라 전분기말(223.9%) 대비 3.3%p 상승 [전년 동기(165.9%) 대비 61.3%p 상승]
- ‘22.4분기 중 신규발생 부실채권은 3.0조원으로 전분기(2.5조원) 대비0.5조원 증가 [전년 동기(2.6조원) 대비 0.4조원 증가]
- ‘22.4분기 중 부실채권 정리규모는 2.6조원으로 전분기(3.0조원) 대비0.4조원 감소 [전년 동기(2.7조원) 대비 0.1조원 감소]
- 기업여신 부실채권비율(0.52%)은 전분기말(0.50%) 대비 0.02%p 상승[전년 동기(0.71%) 대비 0.19%p 하락]
- 가계여신 부실채권비율(0.18%)은 전분기말(0.17%) 대비 0.01%p 상승[전년 동기(0.16%) 대비 0.02%p 상승]
- 신용카드채권 부실채권비율(0.91%)은 전분기말(0.83%) 대비 0.08%p 상승[전년 동기(0.77%) 대비 0.14%p 상승]
- ‘22.12월말 국내은행의 부실채권비율은 전분기말 대비 소폭 상승하였으나, 아직까지 양호한 수준을 유지
<붙임>
1. 국내은행의 부실채권비율(잠정)
2. 국내은행의 대손충당금적립비율(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