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3.22.(수) 성공한 지역창업가를 활용하여 콘텐츠에 기반한 현장형 창업교육을 실시하는 장인학교를 올해 처음 시행한다.
- 지역에서 성공한 창업가 ‘기업가·장인정신 및 기술교육’을 하는 장인학교를 신설하여 소상공인 장인창업을 촉진함.
- 공간기획, 콘텐츠 기획 및 개발, 커뮤니티 기술 등의 현장형 교육프로그램으로 창의적인 기업가형 소상공인 본격 발굴함.
- 이영 장관은 “중소벤처기업부는 앞으로도 창의성에 기반한 기업가형 소상공인이 대한민국 경제의 한 축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끝까지 돕겠다”라고 강조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