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 김인중 차관은 스마트팜산업협회-해외건설협회 업무협약(MOU) 체결식에 3.22.(수) 참석하였다.
- 이 자리에서 김인중 차관은 수출 확대가 국가 경제의 근간임을 강조하면서, 우리나라 지능형농장(스마트팜) 수출기업은 중소기업이나 초기 창업기업(스타트업)이 많아 직접 현지에 나가 대규모 지능형농장(스마트팜)을 시공· 건설하기 어려움이 많은 만큼 해외 진출 경험이 많은 타 산업분야와 협력하여 동반 진출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하였음.
- 농식품부도 지능형농장(스마트팜)과 해외건설 업계간 협력이 큰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공적개발원조(ODA) 사업, 외교 채널 등을 활용해 다양한 협력사업을 발굴하고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힘.
<붙임> 업무협약(MOU) 행사 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