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는 3월 21일(화) 서울 슈피겐홀에서 대학생, 중소·중견기업, 유관기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하여 ‘희망이음 프로젝트’의 시상식을 개최하였다.
- 2012년부터 11년째 진행되어온 희망이음 프로젝트 사업은, 그간 약 10만 명의 청년들이 연간 400여 개사(社)의 지역기업을 탐방하였으며, 지역기업에 대한 긍정적 인식확산에 기여하고 있음.
- ‘희망이음 프로젝트’ 시상식은 지역 중소·중견기업에 대한 청년들의 관심제고와 인식개선에 기여한 유공자 및 경진대회ㆍ공모전에서 선정된 청년에 대해 시상하기 위해 마련되었음.
<붙임>
1. 희망이음 프로젝트 시상식 개요
2. 수상자 명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