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부는 3.24.(금) 14시 30분,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에서 ’청년 선원 정책위원회‘ 발족식과 함께 첫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3.23.(목)밝혔다.
- 이번 간담회의 목적은 국적 선원 일자리 혁신 정책에 대한 20~30대 청년층의 관심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함
- 최근, 청년 선원들의 장기 승선 근무기피로 인해 국적선원의 수급 불균형과 급격한 고령화가 진행되고 있음.
- 이에 해양수산부에서는 앞으로 ‘청년 선원 정책위원회’와 함께 청년 해기사들이 선원직에 매력을 느끼고 장기 근무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할 예정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