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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해사대학 재학생 초청, 우리나라 해사·조선산업 선진화 현장을 알리다
해양수산부는 3.25.(토)~4.1.(토)까지 일주일간 세계해사대학(World Maritime University) 재학생 초청 연수프로그램을
실시한다.
- 세계해사대학 초청 연수프로그램은 코로나 19로 중단된 후 4년 만에 재개되어 10개국 12명의 재학생과 인솔자 2명 등 총 14명이 참여함.
- 이번 방한연수는 ▲ 부산항 견학, ▲ 한국해양대학교 및 한국해양수산 연수원 등 선원 교육기관 방문, ▲ 울산 현대중공업과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자율운항선박 성능실증센터 등 첨단 조선산업 시찰, ▲ 해양수산부 방문 및 ▲ 문화체험 등으로 구성됨.
- 홍종욱 해양수산부 해사안전국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우리나라의 국제해사분야 기여에 대한 위상을 알리고 훗날 졸업한 학생들이 자국의 해사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우리나라의 우호세력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함.
<참고> 참고 일정, 과거 사진 등
실시한다.
- 세계해사대학 초청 연수프로그램은 코로나 19로 중단된 후 4년 만에 재개되어 10개국 12명의 재학생과 인솔자 2명 등 총 14명이 참여함.
- 이번 방한연수는 ▲ 부산항 견학, ▲ 한국해양대학교 및 한국해양수산 연수원 등 선원 교육기관 방문, ▲ 울산 현대중공업과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자율운항선박 성능실증센터 등 첨단 조선산업 시찰, ▲ 해양수산부 방문 및 ▲ 문화체험 등으로 구성됨.
- 홍종욱 해양수산부 해사안전국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우리나라의 국제해사분야 기여에 대한 위상을 알리고 훗날 졸업한 학생들이 자국의 해사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우리나라의 우호세력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함.
<참고> 참고 일정, 과거 사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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