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은 ’23년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 사업 5개 신규 연합체(컨소시엄)를 선정 공고한다고 3.27.(월) 밝혔다.
-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 사업은 ’21년 ‘디지털 신기술 인재양성 혁신공유대학’으로 출범하여 8개 첨단분야별 대학 연합체를 선정· 지원하고 있음.
- 올해부터 「첨단분야 인재양성 전략(’23.2)」을 반영하여 사업명을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으로 변경하고, 지역 전략산업과의 연계 강화를 위해 신규 5개 분야 연합체를 ‘지자체 참여형’으로 선정함.
- 5개 신규 분야는 범부처 협업 「첨단분야 인재양성 전략(2023.2)」의 ‘5대 핵심 분야’ 및 관련 부처별 정책 등을 고려하여 ①항공·드론, ②반도체 소·부장, ③이차전지, ④차세대통신, ⑤친환경사업(에코업(業))으로 지정하였으며, 기존 8개 분야는 총 6년, 신규 5개 분야는 총 4년동안 지원하여 13개 연합체가 ’26년까지 운영됨.
<붙임>
1.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 사업 개요
2. 신규 분야 주요 개념
<별첨> 2023년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 기본계획(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