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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보고서 등을 통해 공시되는 상장사 및 비상장사의 재무정보가 국제표준(XBRL*) 데이터 기반으로 전면 개편됩니다
금융감독원은 3.30.(목) ‘재무공시 선진화 추진 T/F’ 논의를 통해 XBRL 재무공시 단계적 선진화 등 제도개선 방안을 확정하고, 주요 내용을 안내드렸다.
- ’23년부터 XBRL 재무공시 제도를 재무제표 ① 본문(’23년도 3분기보고서),② 주석(’23년도 사업보고서)으로 순차 적용하고, 유관기관 등과 협력하여 상장사 등 공시 제출인에 대한 교육을 지원할 예정임.
- 국내·외 정보이용자는 상장사 및 주요 비상장법인(상장사의 종속회사 등)의 재무데이터를 엑셀 등 데이터 분석 도구를 활용하여 쉽게 분석 가능함.
- 또한, 외국인 투자자는 후행자료(IR보고서 등)에 의존하던 영문 재무제표 및 주석을 사업보고서 공시 즉시 영문으로 확인 가능하여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 등 국제 신뢰도 제고를 기대함.
<붙임>
1. 해외 XBRL 도입 및 운영 현황
2. XBRL 재무제표(본문) 제출 대상 비상장법인
3. XBRL 주석 작성(Tagging) 방식 비교
4. XBRL 데이터를 활용한 기업분석 예시
- ’23년부터 XBRL 재무공시 제도를 재무제표 ① 본문(’23년도 3분기보고서),② 주석(’23년도 사업보고서)으로 순차 적용하고, 유관기관 등과 협력하여 상장사 등 공시 제출인에 대한 교육을 지원할 예정임.
- 국내·외 정보이용자는 상장사 및 주요 비상장법인(상장사의 종속회사 등)의 재무데이터를 엑셀 등 데이터 분석 도구를 활용하여 쉽게 분석 가능함.
- 또한, 외국인 투자자는 후행자료(IR보고서 등)에 의존하던 영문 재무제표 및 주석을 사업보고서 공시 즉시 영문으로 확인 가능하여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 등 국제 신뢰도 제고를 기대함.
<붙임>
1. 해외 XBRL 도입 및 운영 현황
2. XBRL 재무제표(본문) 제출 대상 비상장법인
3. XBRL 주석 작성(Tagging) 방식 비교
4. XBRL 데이터를 활용한 기업분석 예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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