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 물류기술의 트렌드를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는 국제물류산업대전이 4.18.(화)~4.21.(수)까지 4일간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진행된다.
- 이번 국제물류산업대전은 물류 관련 스타트업부터 대기업까지 150개 기업이 총 780개 전시관을 열어 첨단 물류장비와 시스템, 서비스, 등을 홍보할 예정임.
- 특히, 로봇 인공지능 환경 사회 투명경영(ESG, Environment·Social·Governance)’을 중심으로 한 다양한 물류기술 전시와 세미나가 진행되어 달라진 물류의 위상을 체감할 수 있음.
- 한편,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은 4.18.(화) 오후 2시 개막식에 참석한 뒤, 물류 분야의 새싹기업 대표 예비창업가 학생 등 “청년들과 함께 함께 그리는 물류의 미래상“을 주제로 간담회를 개최할 예정임.
- 이 자리를 통해 원 장관은 첨단 물류산업의 잠재력과 변화양상을 청년들과 공유하고 이를 뒷받침하기 위한 , 정부의 스마트 물류산업 지원방향을 소개할 예정임.
- 아울러 전시회를 참관하여 첨단물류기술 동향을 살펴보고, 근력보조 웨어러블 로봇을 입고 택배상자를 직접 옮겨보는 등 주요 첨단물류 기술을 직접 체험할 계획임.
<참고>
1. 전시회 개요
2. 주요 전시 기술 소개
3. 세미나 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