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는 4.18.(화), IRA 수혜 극대화를 위해 업계와 긴밀히 소통하고 미측과 협의하겠다고 밝혔다.
- 금번 세액공제 대상 차종은 모두 미국업체 뿐이며, EU 및 일본 업체도 제외
- IRA 수혜분야로 전망되는 배터리는 요건 대부분을 충족하는 것으로 나타남.
- 향후에도 산업부는 우리 업계의 미국 내 전기차·배터리 투자과정에서 투자세액공제 등 IRA 수혜를 극대화하기 위해 업계와 긴밀히 소통하며 미측과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갈 계획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