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는 4.19.(수) 「제3차 보건의료기술육성기본계획(‘23~‘27)」을 확정·발표하였다.
- 보건의료기술 수준을 선도국 대비 79.4%(’22년 기준)에서 82.0%(’27년)까지 향상시키고 보건안보 위기 발생 시 100일 이내에 백신·치료제 대응체계를 구축함.
- 바이오헬스 수출을 242억 달러(’22년 기준)에서 447억 달러(’27년)까지 확대함.
- 국민의 생명·건강과 직결되는 ▲심뇌·응급 등 필수의료 투자, ▲암·치매 등 미극복 질환 대응 기술 개발, ▲환자 맞춤형 희귀난치질환 치료기술개발
- 보건안보 확립을 위한 ▲감염병 백신·진단·치료제 개발 역량 확보, ▲감염병·재난 대응 범부처 협력체계 강화, ▲혁신적 보건의료 R&D 체계 마련
- 바이오헬스 강국 도약을 위한 ▲데이터·AI 기반 디지털 헬스케어 혁신, ▲의약품·의료기기 글로벌 경쟁력 강화, ▲첨단재생의료 환자 접근성 개선
- R&D 혁신 생태계 조성을 위한 ▲미충족 의료수요 대응 위한 R&D 경쟁력 강화, ▲기술 보유 기업의 사업화 촉진, ▲규제 합리화 및 전문인력 양성
<붙임>
1. 제3차 보건의료기술육성 기본계획 비전 및 목표
2. 제3차 보건의료기술육성 기본계획 과제
3. 카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