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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주행에 필요한 정밀도로지도, 일반국도까지 지원
국토교통부 국토지리정보원원장 조우석은 전국의 고속국도 일반국도에 자율주행용 정밀도로지도 구축 완료 되었다고 4.26.(수) 발표하였다.
- 정부는 전국의 고속국도 및 일반국도를 대상으로 자율주행의 핵심 인프라인 정밀도로지도의 구축을 완료하고 플랫폼 서비스 준비기간을 거쳐 4.27.(목)부터 기업 및 국민에게 무상으로 제공한다고 밝힘.
- 이를 통해 고속국도 및 일반국도를 이용하는 자율주행차의 안전도를 향상시켜 자율주행 시대의 핵심 인프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됨.
- 정부는 ’27년 완전자율주행 상용화 일정에 맞추어 도심 및 주요도로를 대상으로 정밀도로지도 구축을 완료할 계획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23년도 부터는 수도권(서울, 경기, 인천 등)의 특별광역시도 및 지방도(4차로 이상) 구축을 시작으로 충청권, 경상권, 전라권 등으로 범위를 확대하여 제작할 예정임.
<붙임>
1. 정밀도로지도 개요 및 구축계획
2. 정밀도로지도 활용사례
- 정부는 전국의 고속국도 및 일반국도를 대상으로 자율주행의 핵심 인프라인 정밀도로지도의 구축을 완료하고 플랫폼 서비스 준비기간을 거쳐 4.27.(목)부터 기업 및 국민에게 무상으로 제공한다고 밝힘.
- 이를 통해 고속국도 및 일반국도를 이용하는 자율주행차의 안전도를 향상시켜 자율주행 시대의 핵심 인프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됨.
- 정부는 ’27년 완전자율주행 상용화 일정에 맞추어 도심 및 주요도로를 대상으로 정밀도로지도 구축을 완료할 계획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23년도 부터는 수도권(서울, 경기, 인천 등)의 특별광역시도 및 지방도(4차로 이상) 구축을 시작으로 충청권, 경상권, 전라권 등으로 범위를 확대하여 제작할 예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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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정밀도로지도 개요 및 구축계획
2. 정밀도로지도 활용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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