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는 ’23년 4월 코로나19 손실보상금을 506억 원 지급한다고 4.26.(수) 밝혔다.
- 이번 37차 개산급은 191개 치료의료기관에 468억 원 지급하며, 정산은 34개소를 실시하여 15억 원 환입하고, 21억 원을 추가로 지급함.
- 또한, 코로나19 대응 과정에서 정부나 지자체의 폐쇄·업무정지·소독 명령을 이행한 치료의료기관 55개소, 일반영업장 20개소, 사회복지시설 136개소에 대해서도 총 17억 원이 지급됨.
<붙임> 코로나 19 손실보상 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