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은 인천 미추홀구 전세사기 피해를 지원하기 위하여 각 업권 협회 및 금융회사와 공동으로 ’23.4.20일부터 매각·경매현황 밀착 모니터링 체계를 본격 가동하고 있다고 4.26.(수) 밝혔다.
- 4.26. 경매기일이 도래한 25건에 대한 진행상황을 점검한 결과, 全 금융업권의 신속하고 적극적인 협조로 25건 모두 경매기일이 연기되었음.
- 앞으로도 금융감독원 및 각 금융업권은 채권매각 유예 및 경매기일 연기 등 전세사기 피해자를 위한 실질적 지원이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예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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