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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태풍·호우 등 여름재해 예방에 총력
농림축산식품부는 5월부터 장마 전인 6월 하순까지 태풍, 집중호우, 폭염 등 여름철 재해를 예방하기 위한 분야별 취약시설 사전점검을 본격적으로 실시한다고 5.2.(화) 발표하였다.
- 이에 따라, 농식품부는 장마가 시작하기 전인 6월 하순까지 수리시설, 원예시설, 축산시설, 방역(가축 매몰지 등), 산사태 취약지역, 산지태양광 등 각 분야 취약시설에 대하여 사전점검을 실시함.
- 또한, 사전점검 이후 장마철부터는 농업재해대책상황실을 중심으로 기관 간 공조 체계를 유지하면서 24시간 상황관리를 하고, 피해 발생 시 응급복구와 기술지원 등을 신속하게 추진할 계획임.
- 권재한 농업혁신정책실장은 사전점검을 철저히 해 줄 것과, 지자체, 농진청, 산림청, 농어촌공사, 농협 등 각 기관도 여름철 재해 취약지역을 점검하여 보완이 필요한 시설은 신속하게 보수·보강할 것을 당부함.
<붙임>
1. 태풍·호우 시 국민행동요령
2. 여름철 농작물 및 농업시설 등 안전관리요령
- 이에 따라, 농식품부는 장마가 시작하기 전인 6월 하순까지 수리시설, 원예시설, 축산시설, 방역(가축 매몰지 등), 산사태 취약지역, 산지태양광 등 각 분야 취약시설에 대하여 사전점검을 실시함.
- 또한, 사전점검 이후 장마철부터는 농업재해대책상황실을 중심으로 기관 간 공조 체계를 유지하면서 24시간 상황관리를 하고, 피해 발생 시 응급복구와 기술지원 등을 신속하게 추진할 계획임.
- 권재한 농업혁신정책실장은 사전점검을 철저히 해 줄 것과, 지자체, 농진청, 산림청, 농어촌공사, 농협 등 각 기관도 여름철 재해 취약지역을 점검하여 보완이 필요한 시설은 신속하게 보수·보강할 것을 당부함.
<붙임>
1. 태풍·호우 시 국민행동요령
2. 여름철 농작물 및 농업시설 등 안전관리요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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