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는 ‘2023년(’22년 실적)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5.1.(월) 발표했다
-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는 ▲정량지표 82개(목표달성도), ▲정성지표 22개(우수사례) ▲국민평가(우수사례)로 구성되었으며, 평가과정에서 시·도간상호검증, 중앙부처의 실적 확인 및 합동평가단(89명)의 평가 등을 거쳤음.
- 정량지표(82개) 평가 결과 전체 목표달성도는 지난해 대비 2.0%p 증가한 90.9%에달했으며, 17개 시·도 중 12개 시·도의 목표달성도가 상승한 것으로 나타남.
- 정성지표(22개) 평가 결과 17개 시·도에서 총 88건의 우수사례가 선정되었으며, 우수사례 선정 건수가 많은 시는 대전(14건), 서울·부산(7건) / 도는 경기(16건), 경북(10건), 전남·경남·제주(4건) 순으로 나타남.
- 행정안전부는 내고장알리미 누리집(www.laiis.go.kr)을 통해 평가결과를 공개하고, 결과에 따라 재정 인센티브 부여, 유공자 포상 등을 추진함.
<붙임>
1.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 개요
2. 2023년(’22년 실적) 합동평가 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