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재정부는 5.17.(수)~24.(수)까지 17개 광역자치단체와 「2023년 지방재정협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 ’23년에는 17개 시·도 부단체장, 기재부 예산실장 등이 참석하여 지역 핵심 현안사업에 대해 1:1 미팅 방식으로 심도있게 논의할 계획임.
- 17개 광역자치단체는 도로·철도 등 SOC사업 뿐만 아니라 로봇·전기차, 콘텐츠·관광 등 미래 신산업 육성 관련 다양한 사업에 대해 ’24년도 예산안 반영 필요성을 개진함.
- 지역 건의사업이 각 부처의 검토를 거쳐 5.31.(수)까지 기획재정부에 제출되면, 각 부처 및 지자체 등과 협의를 거쳐 지원 가능한 사업은 ’24년도 예산안에 반영될 계획임.
<참고> 2023년 지방재정협의회 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