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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 오염수관리 점검 위해 21명의 안전규제전문가 파견
정부는 5.19.(금) 정부서울청사에서 박구연 국무조정실 국무1차장과 유국희 전문가 현장 시찰단 단장이 브리핑을 갖고 후쿠시마 제1원전에 파견할 ‘전문가 현장 시찰단’의 방일 활동계획을 발표하였다.
- 한일 양국 정부는 ’23년 5월 7일 한일 정상회담에서 합의한 바에 따라, 후쿠시마 제1원전의 오염수관리 현황점검을 위해 우리 전문가 시찰단을 5.21(일)-5.26(금) 일정으로 파견하기로 하였음.
- 5.22.(월)에는 일본 관계기관과 기술 회의 및 질의응답을 한 후, 5.23(화)∼5.24(수) 양일간 후쿠시마 제1원전 오염수관리 실태 등을 확인하고, 5.25(목)에는 현장점검 내용을 바탕으로 일본 관계기관과 심층 기술 회의와 질의응답으로 일정을 마무리할 예정임.
- 정부는 앞으로도 우리 국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오염수가 과학적 안전성을 담보하고, 국제법·국제기준에 부합하는 방식으로 처분되도록 엄정히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밝힘.
- 국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국내 원근해 방사능 조사와 국내수산물 방사능 검사 및 원산지 단속도 강화하고, 우리 바다와 수산물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철저히 점검하며, 필요한 조치를 즉각 실행해 나갈 것임.
- 한일 양국 정부는 ’23년 5월 7일 한일 정상회담에서 합의한 바에 따라, 후쿠시마 제1원전의 오염수관리 현황점검을 위해 우리 전문가 시찰단을 5.21(일)-5.26(금) 일정으로 파견하기로 하였음.
- 5.22.(월)에는 일본 관계기관과 기술 회의 및 질의응답을 한 후, 5.23(화)∼5.24(수) 양일간 후쿠시마 제1원전 오염수관리 실태 등을 확인하고, 5.25(목)에는 현장점검 내용을 바탕으로 일본 관계기관과 심층 기술 회의와 질의응답으로 일정을 마무리할 예정임.
- 정부는 앞으로도 우리 국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오염수가 과학적 안전성을 담보하고, 국제법·국제기준에 부합하는 방식으로 처분되도록 엄정히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밝힘.
- 국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국내 원근해 방사능 조사와 국내수산물 방사능 검사 및 원산지 단속도 강화하고, 우리 바다와 수산물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철저히 점검하며, 필요한 조치를 즉각 실행해 나갈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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