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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이 희망하는 행정체제 전환으로 다양한 행정수요에 적극 대응
행정안전부는 부천시가 요청한 자치구가 아닌 구(이하 ‘일반구’) 3개(원미·소사·오정)설치를 5.19.(금) 승인하였다고 밝혔다.
- 부천시는 ’22.12월 일반구 3개 설치를 행정안전부에 요청하였으며, 5.19.(금)설치가 승인됨에 따라 조례로 일반구를 둘 수 있게 되었음.
- ’19년부터 부천시는 ‘광역동’ 체제로 전환하고, 10개 책임동을 중심으로 인근 26개 동을 통·폐합하여 행정동을 기존 36개에서 10개로 감축하여 운영해왔음.
- 그러나 주민들은 거주지에서 거리가 먼 광역동에서 행정서비스를 받아야 해 접근성이 떨어지고, 민원 처리 기간도 증가 등 불편이 제기되었음.
- 이번 일반구 승인을 통해 행정안전부와 부천시는 3개 일반구와 36개 행정동에 각각 스마트·복지·안전 기능을 현장 중심으로 배분한 새로운 구·동행정 모델을 구현한다는 계획임.
<참고> 부천시 스마트복지안전공동체 모델 추진 개요
- 부천시는 ’22.12월 일반구 3개 설치를 행정안전부에 요청하였으며, 5.19.(금)설치가 승인됨에 따라 조례로 일반구를 둘 수 있게 되었음.
- ’19년부터 부천시는 ‘광역동’ 체제로 전환하고, 10개 책임동을 중심으로 인근 26개 동을 통·폐합하여 행정동을 기존 36개에서 10개로 감축하여 운영해왔음.
- 그러나 주민들은 거주지에서 거리가 먼 광역동에서 행정서비스를 받아야 해 접근성이 떨어지고, 민원 처리 기간도 증가 등 불편이 제기되었음.
- 이번 일반구 승인을 통해 행정안전부와 부천시는 3개 일반구와 36개 행정동에 각각 스마트·복지·안전 기능을 현장 중심으로 배분한 새로운 구·동행정 모델을 구현한다는 계획임.
<참고> 부천시 스마트복지안전공동체 모델 추진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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