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는 5.23.(화) 세계무역기구 사무총장 방한을 계기로, 네이버를 방문하여 디지털 무역의 미래를 논하는 간담회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 이 날 간담회에는 스타트업부터 미국 가전박람회(CES)에서 최고 혁신상을 수상한 혁신기업, 기술창업을 통해 성장한 유니콘 기업 및 플랫폼 기업까지 고루 참석하였음.
- 간담회는 네이버 방문을 통한 인공지능(AI), 로봇, 디지털 트윈 등 최신 디지털 기술 체험, 디지털 기업인들과의 디지털·서비스 무역 및 무역의 미래, WTO의 역할 관련 토론 등으로 이루어짐.
- 응고지 사무총장은 “토론을 통해 한국이 디지털 전환의 선두에 서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WTO도 디지털 무역 촉진을 위해 국제 협력과 국내 정책 틀 마련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힘.
<첨부> 「젊은 디지털 기업인과의 대화」 행사 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