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는 ‘글로벌 기후 위기 시대, 지속가능한 번영을 위한 도시의 도전’이라는 주제로 탄소중립도시 국제 콘퍼런스를 5.26.(금) 개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이번 국제 콘퍼런스는 주요 선진국의 탄소중립도시 추진현황을 공유하고 탄소중립도시로서 기후위기에 대응하여 지속가능한 미래를 창출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됨.
- 이번 콘퍼런스에서는 미국, 덴마크, 네덜란드의 기업, 학계, 정부 전문가가 탄소중립도시 실현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세계적인 도시의 혁신적인 사례를 발표하고, 국내 전문가들과 열띤 토론을 벌일 예정임.
<참고>
1. 탄소중립도시 국제 콘퍼런스 포스터
2. 탄소중립도시 국제 콘퍼런스 참여 연사 및 패널
3. 기후산업국제박람회 개요(W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