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자료
한미 북한 핵 미사일 자금줄 차단을 위해, 북한 인력에 대한 연쇄적 공동 조치 단행
한미 정부는 5.23.(화) 북한 IT 인력의 해외 외화벌이 활동에 직접 관여해 온 북한 기관과 개인을 독자제재 대상으로 지정하였다고 밝혔다.
- 북한의 불법 사이버 외화벌이를 확실히 틀어막겠다는 한미 양국의 강력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앞으로 북한의 자금줄 차단을 위해 국제사회와 민간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예정임.
- 또한 한미 양국이 5.24.(수) 공동 개최하는 심포지움에는 한ㆍ미 정부 대표단을 포함하여 약 20개국 정부ㆍ민간 인사들이 참석하여 북한 IT인력 활동 차단을 위한 구체 방안을 논의할 예정임.
- 심포지움 참석자들은 북한 인력의 활동 방식과 제재 회피 수법 등을 공유하고 북한 IT 인력의 불법 활동으로부터 국가안보와 민간 기업 이익을 보호하기 위한 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임.
<붙임> 제재 지정 대상 식별정보
- 북한의 불법 사이버 외화벌이를 확실히 틀어막겠다는 한미 양국의 강력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앞으로 북한의 자금줄 차단을 위해 국제사회와 민간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예정임.
- 또한 한미 양국이 5.24.(수) 공동 개최하는 심포지움에는 한ㆍ미 정부 대표단을 포함하여 약 20개국 정부ㆍ민간 인사들이 참석하여 북한 IT인력 활동 차단을 위한 구체 방안을 논의할 예정임.
- 심포지움 참석자들은 북한 인력의 활동 방식과 제재 회피 수법 등을 공유하고 북한 IT 인력의 불법 활동으로부터 국가안보와 민간 기업 이익을 보호하기 위한 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임.
<붙임> 제재 지정 대상 식별정보
많이 본 자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