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는 ‘의료데이터 안심활용센터’ 개소식을 5.24.(수) 개최했다고 밝혔다.
- 보건복지부는 연구자들이 의료데이터와 공공데이터를 안전하게 분석·활용할 수 있도록 권역별로 5개의 안심활용센터를 지정하였으며, ’23년 6월부터는 암 공공 빅데이터도 이용할 수 있게 됨.
- 의료데이터 안심활용센터를 유관 공공기관으로 확대하고, 지역별 안심활용센터를 추가 설치하는 등 안전한 의료데이터 연구환경을 마련하고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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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안심활용센터 개소식 개요
2. K-CURE 임상데이터 네트워크 개요